트릴러, 새로운 음악 자문 위원단에 여성 최고 경영자들 선정
" 일일 사용자 2700만 명에 이르는 '트릴러'! " 미국의 쇼트 폼 비디오 앱이자 틱톡의 라이벌인 '트릴러 (Triller)'가 새로운 음악 자문 위원회에 여성 음악 업계 고위 임원을 다수 추가했다. 레베카 레온(Lionfish Entertainment), 로사 아시올라(Spotify), 제니퍼 말로리(Columbia Records), 엘리세 로저스(Apg), 티나 데이비스(Empire), 필리카 판타지(Columbia Records), 디나 사힘(Sal&Co/Maverick), 레아 페이시(Prescription Songs), 앨리슨 맥시오(Live Nation), 에보니 워드(Emagen Entertainment Group), 매들린 넬슨(Heads Music), 케일리 내시(Last Kings ..
2020. 9. 14.